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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젠 오명준 원장이 말하는 '10년 젊어 보이는 4대 성형'
리젠 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가 10년 젊어지는 4대 동안 성형에 대해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이 출연해 ‘10년 젊어지는 4대 성형’과 ‘일반인은 잘 모르는 최신성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10년 젊어지는 4대 성형’에서는 동안 성형, 쓰리 포인트 성형, 가슴 성형, 지방분해&흡입수술이 소개됐고 ‘일반인은 잘 모르는 최신성형’에는 엉덩이 성형, 뒤통수 성형, 줄기세포 지방이식이 소개돼 혼자녀들을 놀라게 했다.

오명준 원장은 “일상생활에 많이 불편하거나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면 되도록 성형을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좋다. 만약 성형하게 된다면 과유불급을 꼭 기억해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것을 맞춰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명준 원장은 “병원을 선택할 때, 병원 간판이 성형외과의원인지 확인 후 병원을 찾아가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맞는지 대한성형외과 학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해서 안전한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연한 오명준 원장은 MC 김구라와 혼자녀인 현미, 김성경의 가상성형을 보여주며 혼자녀들이 궁금해하는 성형에 대한 궁금증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해결해줬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혼자 사는 여자'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토크쇼로 탤런트 오미희,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김지연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여성들만이 겪는 성취, 배신, 좌절감 등 희로애락을 보여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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