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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2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음악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축제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Record “Box Set” Day)>가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소셜 클럽(Social Club)’에서 펼쳐진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스(The Beatles), 전설적인 록그룹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부터 팝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Lady Gaga), 랩신 에미넴(Eminem)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팝 아티스트들의 박스 세트를 포함한 한정판 앨범과 LP 등 특별한 포맷의 앨범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문화행사이다.

본 행사장에서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틀스 [U.S. Albums] 박스세트, 이탈리안 아트록 박스세트와 더불어 평소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일반 CD보다는 박스 세트, 리미티드 에디션, LP 등 희귀 아이템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음악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에는 디제잉 퍼포먼스와 생생한 라이브 DVD 상영 등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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