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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넥스 코리아, 닉쿤 콜렉션 ‘그린라벨’ 출시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글로벌 넘버원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코리아(대표 김철웅)’가 닉쿤 콜렉션 ‘그린 라벨’을 출시했다.

닉쿤 콜렉션 ‘그린 라벨(Green Label)’은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를 타깃으로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다. 비비드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평상 시 캐주얼 의류로 착용해도 손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4 S/S 시즌 요넥스 그린 라벨에서는 슬림핏의 배드민턴 티셔츠부터, 나이트 스포츠 활동 시 어두운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3M 재귀반사 프린트 기능의 ‘웜업(Warm-Up)’, 비비드한 컬러와 번개 프린트를 활용한 ‘바람막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다.

닉쿤 콜렉션 `그린 라벨` [사진제공=요넥스 코리아]

특히, 그린 라벨의 모든 상품은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 외에 야외 활동 시 편리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비해 활동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세탁관리가 편한 이지케어 기능으로 잦은 세탁이나 외부 압력에도 원단이 손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는 “요넥스 그린 라벨은 요넥스코리아가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2030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스포츠 매니아 뿐만 아니라 평상시 스포츠를 즐기는 2030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착용하는 스포츠웨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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