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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남의 황사대비법…예작 ‘클린비’ 셔츠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고감도 남성 드레스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에서 황사철을 대비해 ‘클린비’ 항균셔츠를 선보인다.

‘클린비’ 셔츠는 은성분을 함유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억제시키는 제균기능을 갖춘 셔츠로, 땀으로 인한 세균번식 차단은 물론 냄새를 없애주는 소취 기능도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이나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특히 유용한 아이템이며, 심플한 기본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 8000원이다.

예작의 클린비 셔츠는 전국 모든 예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4월20일까지 향균셔츠 ‘클린비’를 구매한 사람에게는 자외선차단을 위한 팔토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vicky@heraldcorp.com

[사진제공=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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