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제일모직 주가가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1.33% 내린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단기 실적이 부진하고, 기대했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소재 매출은 하반기로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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