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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케미칼 신용등급 상승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웅진케미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한기평은 “도레이첨단소재가 지난달 28일 주식매매 계약상 잔금 납부를 끝내 웅진케미칼의 대주주는 웅진홀딩스에서 도레이첨단소재로 바뀌었다”며 “웅진케미칼에 대한 도레이첨단소재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도 도레이 계열사 편입이 사업과 재무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웅진케미칼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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