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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용동 대기자의 "아침편지"] 상가주택, 경매 최고치, 틈새를 노려라

* 내년 상반기 주가 밝아.

>> 주식 투자 유망, 부동산도 긍정적, 채권 금은 부정적.
 
* 재건축 중대형 조합원 주택 2채 분양 허용

>> 도정법 국무회의 통과, 금주 시행.
>> 2채받아 소형 1채 임대, 한채는 거주, 합리적.
>> 시장 활성화확대 긍정적, 지방재건축 용적률 최대 300%까지 확대키로.
>> 내년 재건축 시장 활력요인.
 
* 분당 등 1기 신도시 전세값 지속적 상승.

>> 인프라 좋아, 전세수요층 많은 반면 물량은 거의 없어, 서울의 전세거주자가 선호.
>> 묻지마식 전세 얻기로, 분당 전세 1억짜리는 한채도 없어.
 
* 상가주택, 수도권에서 지방권으로 열기 확산, 수도권 택지지구, 신도시서 인기

>> 상가나 다세대짓고 주인은 펜트하우스에 전세난으로 건축비 메꿀수 있어.
>> 지방혁신도시에서도 노후재테크로 인기, 토지먼저 잘 분양받는게 요령.
 
* 경매열풍, 수도권 물건도 역대 최고치, 응찰자도 최고치 8만명 상회

>> 진행물건은 무려 3만건, 하우스푸어 물건 다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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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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