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보드 5년간 무료! 100% 객실예약보장

 ‘겨울’하면 떠오르는 대표 스포츠, ‘스키’시즌이 시작되며 전국 스키장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스키와 보드는 대중적인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용지출이 적지 않아 스키마니아들의 한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도 겨울 스키시즌이 되면 한여름 성수기만큼이나 올라가는 스키장 인근 숙소들의 숙박비 부담이 가장 크다. 더욱 큰 문제는 비싼 비용을 주고도 방을 구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숙소예약 걱정 없이 저렴한 가격에 스키장을 즐기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이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용평리조트가 내놨다.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대관령 고원에 총 28개의 슬로프를 보유한 곳으로 각 슬로프에는 정설 담당자의 실명과 다짐을 걸어놓고 설질을 관리하는 ‘정설실명제’를 도입할 정도로 설질만족에 대한 의욕이 높은 스키장이다.

타워 프리미엄의 구좌당 분양가는 960만원이며 프리미엄 특별회원권은 30구좌에 한하여 한정 판매된다.

타워 프리미엄의 핵심은 타워콘도를 동계 성수기, 주말 및 공휴일과 관계없이 100% 예약 보장된 다는데 있다. 10~30박까지 원하는 날짜에100% 예약이 가능할뿐 아니라 객실 여유시에는 추가 박수도 사용할 수 있어 겨울 시즌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워콘도 예약이 가능한 회원카드는 본인을 포함해 최대 10~19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다.

객실예약뿐 아니라 매년 스키시즌마다 스키시즌권이 6~12장씩 발급되는 것도 타워 프리미엄만의 장점이다. 수십 만원에 달하는 시즌권을 매년 여러장 받을 수 있어 가격적인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이 외에도 객실의 경우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와 충남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와 같은 연계 체인콘도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용평9골프, 워터파크, 호텔, 사우나 등 부대시설 역시 60%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용평리조트 ‘타워 프리미엄’ 특별회원 가입문의는 전화(02-556-2121)로 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