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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용동 대기자의 "아침편지"] 파주 되살아날까, 미국 대형업체 개발참여

* 파주 차테마파크, 스마트시티 조성 등 파주 프로젝트, 미국의 대형 디벨로퍼 참여

>> 내년 1월 죠인트벤처 설립, 송도 개발 방식으로, 외자 들어와 개발 가시화.
>> 반도체 공장 등과 함께 수원 기흥처럼 영향커질 듯, 하지만 주변 주택시장 활기까지는 시간 걸리고 효과도 더딜듯.
 
* 내년 집값, 물량으로 보면 약세가 예상되는 지역들

>> 남양주 1만3000가구 입주, 인천 송도 등 1만2000가구 입주, 마곡지구 1만가구 입주.
>> 하남, 김포 등도 각각 7000가구선, 전세난 완화지역, 매매 약세지역 예상.
 
* 둔촌동 역세권 개발 가속, 주의 깊은 관찰 필요.

>> 강동 재건축 물량 많아, 고덕주공도.
>> 재건축 투자성 낮지만 새로운 단지될 가능성, 둔촌 주공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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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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