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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한강2차 푸르지오 분양

▶ 더블역세권, 한강조망, 저렴분양가...3박자 완성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36층, 2개동, 총1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3㎡ 132가구는 분양 완료하였으며, 110㎡ 6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월드컵로를 통해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상암디지털단지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서울성산초교, 홍대사대부속초교, 홍대사대 여중․고, 성산중, 경성중․고 등이 있다.

각 세대 내에는 냉방전용 천정형 에어컨,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관에는 근접센서를 이용하여 자동 촬영되는 ‘스마트현관 도어카메라’가 설치되어 방법 기능을 높였다. 기타 대기전력차단 및 전등, 보일러컨트롤러가 포함된 통합형 그린스위치, 욕실 바닥 난방과 매립형 샤워수전도 제공된다.

일부 저층을 제외한 전타입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 3월 분양을 진행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를 형성한다.

분양가는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보다 낮은 3.3㎡당 최저 1760만원대, 평균 1900만원대로 분양하며,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등 가전 옵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를 고려시 실질적으로 3.3㎡당 평균 1800만원대로 공급하는 셈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며 계약금은 10%, 2회 분할납부할 수 있고 중도금 50%, 잔금 40%로 납부 부담을 줄였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5-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문양 문의 : 02) 337-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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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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