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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적인 수익성을 자랑하는 ‘수원 디아망스위트 비즈니스호텔’

- 전국 객실가동률 1위, 삼성전자·외국인 관광객 등 연간 5만 명이 넘는 수요 


최근 비즈니스호텔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호텔을 先시공하여 後분양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수원 디아망스위트 비즈니스호텔’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천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 증가한 규모로, 한류 열풍에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이때, 숙박시설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숙박시설의 부족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캐치한 현대인들이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쌓을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 사업’을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수익형부동산 상품을 대표하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수익률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유는 과잉공급에 따라 공실부담 및 시설관리가 어려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즈니스호텔은 현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여 부동산 투자 상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호텔은 분양만 받아놓으면 전문운영사와의 위수탁 계약을 장기적으로 체결해 호텔운영부터 영업, 시설관리 및 건물 유지관리 등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을 고정적으로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오피스텔처럼 단기 계약도 가능하며, 부동산 수수료와 도배 및 내부 인테리어 등 불필요한 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니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되고 있다.

수원 디아망스위트 비즈니스호텔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중도금 대출시 실투자금 3천만원대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구분등기로 오피스텔처럼 매매가 자유롭다. 또 호텔 전문운영사와 10년 장기 계약을 체결해 연간 11%의 확정수익금(대출시)을 지급받으며, 12월 그랜드 오픈 후 2월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수원 중심지인 인계동에 위치한 이곳은 전국 객실 가동률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물론 삼성반도체 삼성 디지털시티 R5연구소 준공으로 관련기업 및 해외바이어 수요까지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삼성 디지털시티, 기흥·화성의 삼성반도체 및 7,900여 협력업체 외국인 엔지니어와 바이어 등 연간 5만여 명의 비즈니스 수요가 끊이질 않아 공실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지난 11월에 개통해 서울에서 용인고속도록, 경부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청, 홈플러스, 갤러리아 백화점, 뉴코아, 농수산물센터 등이 인접해 있으며 KBS드라마센터,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예술회관, CGV 등 생활 인프라 구축도 잘 되어 있다.

수원 디아망스위트 비즈니스호텔 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여 통역, 번역 등 고품격 지원서비스는 물론 조식제공을 위한 레스토랑, 커피숍과 전용세탁실, 옥상정원, 바비큐파티장 등을 운영할 계획”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객실 내에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풀옵션 가전시스템(42인치 LED 벽걸이TV, 침대 포함), 유·무선 인터넷 및 와이파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시설까지 갖춰 놓고 있어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전화(1588-9307)나 현장 분양사무실로 방문,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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