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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보대출금리 최저 3.07%도 가능!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시작!

#2년 전 아파트를 구입한 J씨. 당시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S은행에서 3억 원을 연 5.3%에 대출 받았는데, 최근 고정지출이 늘어나 대출상환금액이 부담스러워졌다. J씨는 어떻게 상환금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인터넷을 통해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다.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상담 결과 연 3.1%로 담보대출 갈아타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J씨는 연 이자를 650만 원 넘게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당분간 중심 화제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번에 나온 미국 고용지표가 신통치 않아 연말 양적완화 축소는 불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당분간 세계 경제 전반적으로 금리가 안정될 것이라 예상된다.

국내 담보대출금리도 마찬가지로 대외 불안요소가 진정되어 당분간 금리가 안정적일 전망이다. 다만 금리가 지금보다 내려가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중 담보대출금리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모양새인데, 이번 달 은행 특판상품이 유달리 금리가 낮은 편이어서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를 노리고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하다.

현재 A은행이 6개월 변동금리로 최저 3.07%까지도 가능하며, 그 다음으로 B은행이 3.22%로 낮다. 이는 모두 갈아타기일 경우 해당하는 금리인데, 아파트 구입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C은행에서 최저 3.5%대로 대출이 가능하다. 안정을 원한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해도 좋지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격차가 있으므로 대출상환계획에 따라 변동금리를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금융사별로 담보대출금리와 부대조건이 모두 다르므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선 직접 금융사에 문의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는다는 이유로 비교가 힘든 사람들이 많다. 최근 금융사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사람들에게 맞는 이자 싼 곳을 안내해주는 금리비교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에서는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사이트로 대출 상담을 신청하거나 대표번호 1600-5231로 전화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분양잔금대출, 주택경락잔금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 또한, 실제로 대출이 실행될 수 있게 믿을 수 있는 담당자를 연결해주기 때문에 믿고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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