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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가죽전문 브랜드 ‘이네제&마레샬’ 라움 단독입점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 ‘라움’(RAUM)에서 프랑스 가죽 전문 브랜드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네제&마레샬은 독일의 저널리스트 Ines Bearsch와 파리에서 모피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Alain Marechal가 함께 론칭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퍼 디자인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최상의 소재만을 선별하여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해 유럽 각지에서 사랑 받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도록 퍼에 가죽을 믹스 매치한 디자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가죽만을 선별한 제품을 선보이는 이네제&마레샬의 무스탕 컬렉션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라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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