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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마지CPT로 당신도 당당한 꽃중년이 되자!

최근 신조어로 “꽃중년”이란 단어가 부각 되고 있다. 40대 이상의 나이에도 불고하고 여전히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고 활력 있게 생활하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이야 언제나 10대 20대 일수 있겠지만 보통 30~40대 이후가 되면 이마나 팔자 눈가 등에 세월의 흔적인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엔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에도 영향을 받아 주름이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내외의 높은 기온 차에 지쳐버린 피부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피부조직 자체가 변화되어 생기는 진성주름은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굵은 주름이 되기 때문에 개인관리만으로는 예방하기 어렵다. 이 경우 생활습관이나 기능성 화장품만으로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술적인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주름제거시술로는 과거에는 피부를 절개해 당기는 거상술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부자연스러움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리프팅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스타들의 주름제거술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써마지CPT’ 라는 레이저리프팅시술은 얼굴 전체에 탄력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리프팅을 줄 수 있다.

써마지CPT는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에 탄력을 높여주는 시술이다.

전용 써마지CPT팁을 통해 나오는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속 진피와 피하지방층까지 깊숙이 전달돼 콜라겐을 수축시켜 탄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하기 때문에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메디라인 클리닉 박준우 원장은 “써마지CPT는 주름개선 목적보다 피부재생을 통해 노화를 방지해주는 장비로 탄력 저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에 적당하다"며 "하지만 단순히 피부 겉으로 나타나는 주름제거 목적이 아니라 피부 속 자체를 건강하게 살아나게 하는 시술인 만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무엇보다 과도하게 피부만 당기는 주름제거 시술은 부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 있으므로 피부자체의 지지기반을 탄탄하게 해주는 써마지CPT와 같이 적절한 시술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인상을 갖는 것이 주름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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