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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ㆍ거미, 12월 31일 코엑스홀서 듀엣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휘성과 거미가 다음달 31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8년 만에 듀엣 콘서트를 펼친다.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휘성은 거미의 데뷔 앨범의 수록곡 ‘두 잇(Do It)’을 거미와 듀엣으로 부른 바 있다”며 “이번 콘서트는 군복무를 마친 휘성의 제대 후 첫 공연이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거미의 이적 후 첫 공연이어서 의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예매는 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SR석 12만 1000원, R석 11만 원, S석 9만 9000원, A석 7만 7000원, B석 5만 5000원이다. 부산ㆍ울산ㆍ대구 등 지방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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