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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대란에도 인기 있는 곳 ‘파주 운정 한양 수자인’

지난 8월 28일 정부가 내놓은 전월세 대책 이후, 사람들의 주택 구매심리는 분명 상승했다. 다양한 언론매체들이 일반인과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사람들은 정부의 대책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앞으로는 주택 구매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가 있을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도 사람들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한몫을 차지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대다수가 몰려있는 수도 서울의 집값은 이런 구매심리를 맞추기엔 너무나도 높은 것이 현실인데, 일반 직장인이 서울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선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모아야 가능하다는 통계치는 사람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꺾어버리고 만다. 내 집 마련은커녕 당장 전세집 구하기도 힘든 요즘,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 1억 원대의 저렴한 전세집들이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경의선 운정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는 파주 운정 한양수자인이 그 주인공이다.

청라 한양수자인,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등 경기 및 인천지역에 아파트를 공급해, 입주자들에게 큰 신뢰를 쌓아온 ㈜한양의 파주 운정 한양수자인은 단지 가까이에 한가람초등학교와 한가람중학교가 위치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면적 59~119㎡, 총 780가구로 이루어진 파주 운정 한양수자인은 실입주금 6,000만원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 양도세가 면제된다는 점 등 여타 다른 아파트들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등록세를 1%만 지불하면 될 예정이라 더욱 매력 있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저렴하면서 서울과 가까운 새 아파트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이 곳 파주 운정 한양 수자인은 날로 그 인기를 더 해가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인프라도 잘 갖추어졌을 뿐 아니라, 운정신도시를 둘러싼 많은 편의시설 때문에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힌 부동산 관계자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아지는 집값 걱정을 한양수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형평대 분양가로 중대형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1577-052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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