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주)은 신도림동 2호선 도림천역 1분 거리에 명품 오피스텔인 골든에비뉴를 선 시공 후 분양중에 있다. 분양면적은 39.13㎡~43.62㎡ 2개 타입으로 지하 3층~지상 10층, 총 97세대다. 분양방법은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청약금 입금 순으로 층과 호수를 지정받을 수 있고 개별 등기 가능하다.
신도림 골든에비뉴가 신도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목동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골든에비뉴는 서측으로는 안양천과 목동권, 북측의 도림천 및 영등포권역, 동측의 신도림권역 등 3면이 개방형으로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안양천과 도림천의 다양한 체육 시설과 쾌적한 산책로가 도보 1분 위치에 인접해 있어 탁월한 주변 입지 환경을 가지고 있다.
2호선 도림천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신도림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또한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외곽 지역과 성산로 올림픽도로를 통해 서울 시내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반경 500M 이내에 신도림 초,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목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진 신도림고가 앞에 위치하고 있다.
골든에비뉴는 변화하는 신도림동 역세권 발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단지 주변이 다양한 업무, 상업, 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다. 신도림역 주변으로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 신세계, 목동 현대, 구로역 애경 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목동 이대, 고대 구로 병원 등 의료 시설도 인접해 있다.
골든에비뉴는 쾌적하고 탁 트인 공간 창출과 도림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통합 빌트인 시스템으로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세대 냉방시스템, 드럼 세탁기, 붙박이장, 냉장고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든 에비뉴 관계자는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일 경우 임대수익률 10%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 "3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눈길을 끄는 건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변시세 보다 분양가가 낮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잔금90%, 융자60%가 가능하다.
특히 입주가 빠른편으로 2013년 12월 입주예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 수익을 바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과 안정성 2가지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투자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견본 주택은 단지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 673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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