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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일두, 26일 명동 커먼플레이스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일두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김일두는 밴드 서스펜스(SUSPENS), 난봉꾼들, 마마선(MAMASON)을 거쳐 펑크밴드 지니어스(GENIUS)의 멤버로 활동 중 이다. 지난해 솔로 미니앨범 ‘문제없어요’를 발매한 김일두는 올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음악을 한 곳에 엮은 앨범 ‘곱고 맑은 영혼’을 발매해 ‘다음(Daum) 이달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그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ㆍ예스24ㆍ1300K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가는 2만 원이며 선착순 50명 입장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02) 755-9478.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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