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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가을맞이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가 가을맞이 콘도회원권 특별분양에 들어갔다. 최근 국내 리조트에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리조트들이 새롭게 문을 열고 있다.

그 중 소비자 신뢰도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고객만족도(KSCI) 9년간 1위를 수상한 기업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가을맞이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특별분양의 패밀리 회원권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특별상품(1/12구좌제)이며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의 객실이용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된 패밀리는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가족형인 투룸  객실로 구성된 스위트는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법적 재산권을 보장은 물론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전국 객실 예약이 가능하며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달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012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아쿠아월드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솔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변산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더해 스키시즌에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비발디파크의 스키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8곳, 강원3곳, 충청5곳, 영남5곳, 호남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설악, 경주, 양양 등에 위치한 전국 직영리조트 12곳과 도고 글로리, 해운대 글로리, 제주 해비치 등 전국 8곳의 체인과 호텔을 제휴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최근 문을 연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킨텍스 등에서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회원권 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입하는 것이 좋다"면서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고객은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탈로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555-226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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