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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公, 본ㆍ지사 합동 한가위 사회공헌활동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석유공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9일부터 17일까지 본ㆍ지사 인근지역 소외이웃을 위로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본ㆍ지사 합동 한가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중현 석유공사 부사장은 13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본사 인근지역 소외이웃 150가구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 기간 동안 전달된 사랑의 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산동부시장 등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구매했고, 지사에서는 해당지역 소외이웃을 선정하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공사는 본사 봉사팀(26개) 및 지사(10개)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기관, 장애우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 및 위로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yj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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