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새별, 10월 25ㆍ26일 백암아트홀서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이 다음달 25ㆍ26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서 ‘한 가을 밤의 별 2013’이란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박새별은 지난 5월 3년 2개월 만에 정규 2집 ‘하이힐(High Heel)’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앨범 발매 후 첫 단독 공연으로, 박새별은 정규 2집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게스트도 이번 공연의 포인트다.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은 25일, 정재형은 26일, 박원은 25ㆍ26일에 게스트로 무대에 나선다.

공연은 25일엔 오후 8시, 26일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5만 5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2201-0222.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