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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포스트패닉, 10월 5일 클럽 DGBD서 첫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포스트패닉(PosT PANiC)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클럽 DGBD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지난 4월 뉴웨이브 록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앨범 ‘아우터 스페이스(Outer Space)’를 발표한 포스트패닉은 최근 밴드 오디션 ‘레드불 라이브 온 더 로드(Red Bull Live On The Road)’의 3차 예선 스테이지의 우승을 거머쥐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포스트패닉은 이번 공연을 2부로 나눠 일렉트로닉 세트와 밴드 세트로 구성해 연출한다. 이번 공연에서 포스트패닉은 정규 앨범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임과 동시에 미발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2만 2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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