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운전을 하거나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 하지 않고도 렉서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방문객은 디자인, 예술, 패션, 문화, 영화, 음악, 기술 등을 통하여 렉서스를 체험할 수 있다.
1층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와 자동차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전시 공간이, 2층에는 렉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과 ‘모던 도쿄’를 테마로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워크숍이나 전시 등의 이벤트도 이들 공간에서 함께 전개 된다.
렉서스 관계자는 “도시 안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동차 간의 소통을 위한 편안하고도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 브랜드 체험뿐만이 아닌 사람들이 모이고 관계를 만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공간을 추구한다”고 개장 목적을 전했다.
이 같은 브랜드 체험 공간은 유명 공간 디자이너 마사미치 카타야마의 작업으로 도쿄 아오야마 외에도 뉴욕이나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도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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