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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치어리더 3위, 강윤이 “실제 응원보니 이정도”
[헤럴드생생뉴스] LG 트윈스 강윤이 치어리더가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실제 그의 응원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강윤이는 지난 5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한화와의 경기에서 열정적으로 구단의 우승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미녀 치어리더 3위에 선정될 만큼 섹시한 동작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LG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으나, 관객들은 치어리더와 함께 경기끝까지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9일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70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이 28.9%(2063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는 ‘경성대 전지현’ 으로 이름을 알린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8%(2000명)를 차지하며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구하라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던 LG 트윈스 강윤이가 19.36%(1384명)로 3위, 한화 이글스 금보아가 4위 (9.9%, 714명), 지기아 타이거즈의 오로라가 5위 (4.3%, 309명)에 선정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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