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골프존 마켓, 여름 맞이 쿨세일 돌입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골프 용품 전문백화점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과 온라인 골프전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을 통해 여름 맞이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골프존마켓에서는 골프용품과 풀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이와 ELFA남성용 풀세트는 159만원에, CAT’S EYE 여성용 풀세트는 149만원에 판매한다. 미즈노 117 캐디백세트와 데니스 골프 350 캐디백은 각각 27만3000원, 39만5000원에 판매하며 아디다스 골프화 adifit 180 WD BOA는 15만50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나이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 나이키 COVERT 아이언 구매시 나이키 SFT볼 두 더즌을 무료로 제공한다. 캘러웨이의 X HOT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은 일부 캐디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골핑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조합 풀세트를 52만9000원에, 버너 2.0 드라이버와 우드는 각각 9만5900원 6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골프버디와 단독으로 제휴를 맺고 보이스 라이트를 약 17% 할인된 9만9000원에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방수커버와 골프티케이스(1만8000원상당)를 무료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골프화 대전을 마련, 나이키, 아이다스, 퓨마, 풋조이등 유명 브랜드 이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나이키 여성용 여름 골프화는 2만9900원에, 풋조이는 4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 대비 상품으로 윌슨 대형우산은 9900원, 미즈노 골프우산은 1만8900원, 휴베스 바람막이 겸 비옷은 1만9800원에 제공한다.

골프존마켓 정규식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골퍼들이 좀 더 즐겁게 필드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일은 골프존마켓은 23일까지, 골핑에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anju1015@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