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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란전. 해외배팅업체 ‘무승부?‘
[헤럴드생생뉴스]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란과 설욕전을 펼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해 해외 베팅업체들이 근소한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해외 베팅업체들은 양팀중 한국의 승리를 근소하게 점치면서도 전반적으로 무승부를 예상했다. 영국 스카이벳은 한국의 승리에 배당률 29/20, 이란에 13/5를 책정했다. 무승부는 11/8이였다. 

사진=OSEN


반면 벳365는 한국에 6/4, 이란에 16/5, 무승부에 6/5를 책정했다. 비윈은 한국의 승리와 무승부에 2.4배로 동일한 배당률을 부여했다. 이란 승리에는 3.7배를 책정했다. 배당률은 낮을수록 승리 확률이 높은 것이어서 한국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한 것이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 전적에서 26전 9승 7무 10패로 근소한 열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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