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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란전, 애국가는 더원. 시크릿 축하공연 준비
[헤럴드생생뉴스]월드컵 8회 연속 진출을 확정할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전에 가수 더원이 애국가를 부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한국과 이란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기념행사를 준비한다.

현재 한국은 승점 14점(4승2무1패)로 이란전에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고, 큰 점수 차이로 지지 않아도 월드컵 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축구협회는 차범근, 김호, 김주성, 안저환 등 역대 월드컵 스타와 감독들이 이 자리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 또 가수 더원이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아이돌 그룹 시크릿과 제국의 아이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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