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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에 간 미란다 커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홍보 차 백화점에 나타났다.

지난 12일 롯데백화점에 나타난 미란다 커는 ‘빨강’으로 깔맞춤한 스타일이었다. 빨강색 원피스를 입은 미란다커는 백, 입술색, 손톱까지 빨강색으로 맞추었다. 웨지힐도 빨강색 스티치 장식이 포인트였다.

미란다커가 착용한 제품은 질스튜어트 아트패턴 원피스,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커 콜드웰’ 백, 스톤헨지 쥬얼리, 바바라 EMOTION be 웨지힐이다.

미란다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인 ‘사만다 타바사’와 ‘스톤헨지’, ‘질스튜어트’를 홍보하기 위해 백화점 매장을 방문한 것.


이날 미란다 커는 스톤헨지 매장에서 국내 한점 밖에 없는 1억대의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컬렉션 티아라를 쓰고 눈부신 미소를 지었다.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 들른 미란다커는 직접 가방을 고르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등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는 이후 KBS `개그콘서트`, tvN `SNL 코리아`, MBC `섹션TV 인터뷰`,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스톤헨지, 사만사타바사)


김성숙 이슈팀기자 /goong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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