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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민스님 1억 자비나눔 기탁
밀리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사진> 스님이 중앙승가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인스님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아름다운동행 자비나눔에 기탁했다. 혜민 스님은 3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승려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학인스님들의 영어공부를 위해 써 달라고 밝혔다.

혜민 스님의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지난해 1월 출간 이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판매 부수 200만권을 훌쩍 넘어섰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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