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씩 한 세트로 이뤄진 얌얌 분유병은 스마트 탈부착 방식의 캡을 적용, 원하는 수량만큼 여러단으로 쌓아 보관이 가능하다. 뚜껑의 경우 밀폐력이 뛰어나 내용물을 안전하게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 뚜껑을 전부 열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젖병에 분유를 흘리지 않고 바로 담을 수 있다.
냄새와 색 배임이 없는 것도 강점이다. 때문에 주부들이 수유 기간이 지나도 분유병을 각종 조미료나 양념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정구승 부장은 “얌얌 분유병은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유리 소재로 영유아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방의 아이디어 제품”이라며 “전량 국내 생산하는 삼광글라스의 차별화된 유리 제조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유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YumYum)은 ‘맛있겠다!’ ‘아이 맛있어!’의 의미를 담은 의성어로 ‘얌얌’ 맛있게 먹는 행동과 소리를 뜻한다. 삼광글라스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얌얌 이유식기 세트와 유리 젖병, 유리 분유병 등 아이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광글라스의 얌얌 분유병은 주요 대형 마트 및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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