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GS칼텍스는 지난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 행사인 ‘제20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개최했다. ‘나의 꿈과 초록빛 자연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7000여명과 학부모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했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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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칼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