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엠리미티드 시리즈 전속 모델로 발탁 됐다.
4월 30일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한류스타 그룹 JYJ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밀레에서 출시한 엠리미티드는 25부터 35세를 타깃으로 한 도심형 아웃도어 시리즈다.
밀레의 박용학 이사는 “최근 아웃도어 라이프에 젊은 세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감안해 엠리미티드를 단독 브랜드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로 2030 전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YJ를 모델로 발탁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JYJ는 방송출연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 캐주얼 의류, 화장품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