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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제4회 ‘사랑ㆍ빛ㆍ자유상’...공모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대학교가 개교 제57주년(5월 1일)을 맞아 ‘제4회 ‘사랑·빛·자유상’을 공모한다.

1일 대구대에 따르면 ‘사랑·빛·자유상’은 장애인의 인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이 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자 1인 또는 1개 기관·단체은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로 수상자는 대구대 개교기념일인 다음달 2일께 시상한다.

접수는 대구대 대외협력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한편, 지난 ‘사랑·빛·자유상’은 일본 특수교육가이자 실천가인 쇼오지 사부로 박사(제1회)와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의 대모라 불리는 강성숙 수녀(제2회), 장애인 관련 4대 법률 재ㆍ개정과 공익소송에 앞장선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제3회)가 각각 수상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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