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오션스위츠 제주호텔(총지배인 송호정) 뷔페식당 ‘블루오션’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개관 3주년 기념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 이벤트 및 음료 주문 시 ‘1+1’ 이벤트, 제주산 흑돼지 바베큐를 즉석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올렌스’회원에 가입하면 즉석에서 무료회원카드를 발급해주고, 평상시에도 할인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저녁뷔페 이용 요금은 종전과 동일한 성인기준 3만8500원이지만 행사 기간 중에는 2만69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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