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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세감면 종료 D-3일 미분양 랜드마크아파트를 잡아라! ‘대신센트럴자이’화제

- 최근 중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대 단지로 이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사통팔달 교통망, 인접한 동성로상권, 중구개발호재로 인한 기대심리 유리하게 작용
- 새정부시대 최대 수혜 대구지역 부동산 가격 오르는 일만…


최근 미분양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들은 인접한 다른 단지들에 비해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속성도 가지고 있으며,9 ¡¤ 10대책 발표 이후 양도소득세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약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라면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브랜드파워로 인한 단지 가치상승으로 인해 시세가 주변 단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고 건설사의 도산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최근의 부동산시장에서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분양하는 아파트 중 향후 랜드마크 아파트단지를 선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아파트 브랜드와 세대수, 내부에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세대수가 많아 지역 주택에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으며, 브랜드와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야 찾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1군 건설업체들이 짓는 아파트로써,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것이 좋다.”며 “세대수가 많으면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자사의 브랜드 홍보수단으로도 삼기 때문에 타 아파트보다 좀더 나은, 좀 더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구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들이 속속 감소하고 있고 아파트 매매값/전세값은 상승하고 있어 대구지역 만큼은 부동산 시장이 살아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때 미분양 주택이 2만 가구를 돌파하며 지방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렸지만 2009년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지난 10월에는 4,678가구로 부산보다적어졌다.

 


현재 이러한 요건을 다 갖춘 아파트는 대구 중구 대신동에 GS건설이 공급하는 ‘대신센트럴자이’를 꼽을 수 있다.


‘대신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59㎡, 84㎡, 96㎡, 총 1,147가구로 최근 중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대단지로 구성돼 이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센트럴자이’는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이동 할 수 있으며 2014년에는 3호선 서문시장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달구벌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 전지역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주변 인프라도 훌륭하다. 대구 최고의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까지 불과 지하철 1정거장 거리이고, 사대부초, 사대부중, 사대부고등 명문 국립고 및 사립고,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 대구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의 중심지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대신센트럴자이’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금번 대선 결과에 따른 대구 지역 수혜 및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이전 등 계약체결을 위해 관심고객들의 문의전화와 내방고객이 늘고 있다.


현재 ‘대신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서는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대구 지역 동호회인 ‘일요화가회’의 미술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경품 및 먹거리도 증정하고 있다.


대신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중구 동산동615번지에 위치하고, 서문시장 지하철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위치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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