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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전역’ 현빈 “아직 한참 남은 것 같다”
현재 해병대 군복무 중인 배우 현빈(김태평)이 전역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1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는 제 23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현빈은 “전역이 20일 정도 남았다. 12월에 전역하는데 아직 한 참 남은 것 같다”며 전역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은지가 ‘가을이라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데 낙엽 조심하시라’고 당부하자 그는 “오늘 저희 후임들이 왔을 것이다. 그 후임들이 열심히 낙엽을 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여유도 보였다.

한편 제 23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의 식전 행사로 이순화 디자이너의 ‘군복 패션쇼’가 열렸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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