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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리 예원, ‘청불2’ 종영소감 “마지막은 항상 슬퍼요”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이 KBS2 ‘청춘불패 시즌2’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11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청춘불패 마지막 촬영했어요. 마지막은 항상 슬퍼요. 흑흑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씨스타 보라를 비롯해 이영자, 김신영 등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종방이라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춘불패 시즌2’는 오는 1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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