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파격적인 아파트 선납 할인 지원 분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은 파주 푸르지오 아파트 정보에 깜짝 놀라고 있다.

최첨단도 좋고, 럭셔리도 좋지만 삶 가장 가까운 곳에 두어야 할 것은 자연이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주거문화 공간 파주 푸르지오는 에너지의 비움과 채움, 자연과 기술의 균형, 사람과 자연의 조화가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그런 아파트이다. 

배산임수의 자연입지와 남저 북고의 단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명당 아파트, 대 도시에서 절대로 맛 볼수 없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 내산의 푸르른 녹지와 단지내 테마공원과 어우러지는 친환경단지에 살수 있는 절호에 기회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들어선 ‘파주 푸르지오’ 450가구 중 미분양 상태로 남은 20여가구가 당초 분양가 보다 최대 “35%~40% 지원 혜택을 시행 한 이후 계약자들 사이에 계약후 4개월 안에 입주, 잔금 납입후 등기를 계약자 명의로 할수 있어 위험 없는 안전한 상품으로 인식돼 계약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현재 8개 동에 총 450가구 중 미분양 중인 아파트 면적은 전용면적 157㎡, 160㎡ 등 두 가지 타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 원 선으로 최초분양가 1050만 원대와 비교하면 거의 반값아파트로 분양 중이다.

주변에 봉일천 초, 봉일천 중, 봉일천 고 등 도보 500M이내로 통학할 수 있다. 봉일천은 신도시와 달리 이미 주거지역이 형성돼 있어 부대시설이나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봉일천초·중·고교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고 지역에 파주영어마을이 위치하여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봉일천고등학교는 매년 특별 전형으로 우수한 대학교을 입학할수 있어 인근에서도 봉일천고등학교로 진학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

기존의 56번 도로를 통해 파주운정신도시로, 98번 지방도로를 통해 일산신도시로의 진출입이 편리하여 신도시의 도시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청에서 약 3㎞거리에 위치해 금촌 생활권의 기반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앞으로도 경의선 복선화, 제2자유로 개통,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등 지속적인 교통 여건 향상이 기대되어 눈길을 끈다.
문의: 031-95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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