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스케의 흔한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로이킴의 합성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슈스케4’ 대기실에서 기타 연습 중인 로이킴의 사진에 긴 생머리 가발을 합성시킨 것.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이킴에게 가발을 씌우자 걸그룹 못지 않은 미소녀로 변신,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합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다”, “여자로 태어났어도 한 미모 했을 듯”, “여자인 나보다 더 여자같다. 자괴감…”, “순정만화에 나오는 미소녀같다”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생방송 무대에서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TOP4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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