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나잇. 그나저나 화보는 언제 나오지. 곧 나온다던데. 이건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수지는 블랙의 시스루 패션으로 모처럼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거기다 표정은 장난기 가득한 익살맞은 모습이다.
수지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무대 위 수지는 섹시아이콘”, “국민첫사랑은 역시 팔색조”, “표정이...누구세요?”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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