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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류현진, 문근영·신세경과 한솥밥
[헤럴드생생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유명 연예기획사인 나무엑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나무엑터스는 “㈜미디어앤파트너스와 함께 추신수 선수의 공식 아시아 파트너사가 됐다”며 “추신수 외에도 류현진(한화), 윤석민(KIA), 이학주(탬파베이) 등 BORAS코퍼레이션 소속 선수들의 아시아 프로모션과 광고, 마케팅 등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회사에는 문근영, 신세경, 한혜진, 김아중, 지성, 유준상, 김주혁 등이 소속돼 있다.

추신수는 오는 25일 귀국한 뒤 류현진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촬영하는 등 휴식을 취하며 국내활동을 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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