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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로윈·수능·빼빼로 데이까지…특별함을 더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이색 아이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는 할로윈 데이와 수능 시험, 빼빼로 데이를 맞아 특별함을 더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는 할로윈 데이를 멋지게 장식해 줄 호박 뿔 망토, 여러 가지 종류의 할로윈 가면, 아기자기한 호박 장식품 등 이색적인 할로윈 용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1만5000원부터(10% 세금 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합격기원 선물이 마련된다.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식용 재료로 부적을 만들어 장식한 부적 케이크,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 세트, 찹쌀떡과 화과자 세트 등이 선보인다. 가격은 7500원부터(10% 세금 별도). 


다음달 5일부터 빼빼로 데이 당일인 11일까지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홈메이드 빼빼로를 판매한다. 호텔 셰프가 준비한 초콜릿, 견과류, 각양각색의 설탕 구슬, 초콜릿 구슬 등으로 맛을 낸 고급스러운 홈메이드 빼빼로, 바게트로 만든 대형 빼빼로, 케이크를 빼곡하게 둘러싼 수제 빼빼로와 함께 화려한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빼빼로 케이크 등 정성이 가득한 스페셜 빼빼로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가격은 2000원부터(10% 세금 별도).

▶문의 02-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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