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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센치 인디밴드 첫 단독콘서트…내년 2월 올림픽체조경기장서
십센치(10㎝)가 인디밴드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십센치는 2013년 2월 2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파인 생큐 앤드 유?(Fine thank you and you?)’라는 타이틀로 2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십센치는 2009년 4월 발매된 첫 번째 EP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을 통해 어쿠스틱 음악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십센치는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히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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