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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4’ 로이킴 장래 희망이 개그맨?
[헤럴드생생뉴스] Mnet ‘슈퍼스타 K4’에 출연하는 로이킴의 장래희망이 공개돼 화제다. 한때 개그맨을 꿈꿨다는 것.

이는 ‘슈스케4’의 생방송 무대 뒷이야기를 보여주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 밝혀졌다. 로이킴의 어머니가 출연해 이 같은 증언을 한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 로이킴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생활기록부의 장래희망을 쓰는 칸에 로이킴은 한결같이 개그맨이라 적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반듯한 외모에 슈스케 ‘엄친아’로 불리고 있는 로이킴에게 기대하기 어려웠던 모습. 하지만 합숙같이 했던 이들은 로이킴이 가장 ‘반전캐릭터’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볼륨의 임선아는 “로이킴은 반듯한 이미지인데 사실 귀여운 모습이 많다”고 증언했고 김정환도 “친해지자마자 깜짝 놀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로이킴의 진면목이 공개되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는 생방송 30분 전인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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