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케이윌의 신곡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서인국과 씨스타 다솜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남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모델 안재현으로 뮤직비디오 속에서 서인국과 대비되는 부드러운 매력의 남자로 등장해 다솜과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엔딩 장면에서는 서인국과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동시에 받아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 서인국, 다솜의 만남과 반전 있는 결말에 누리꾼들은 ‘세 사람 모두 매력적인 것 같다’, ‘서인국이 안재현을.. 결말이 진짜 반전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