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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관희 열애 “스캔들 파문 이후 22세 한국계 여성과”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스캔들로 떠들썩했던 중화권 배우 진관희가 열애중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홍콩 현지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진관희는 현재 한국계 대만인 안젤라(22)와 열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진관희는 지난 7월, 타이베이에 위치한 “Juice”매장에서 매장직원 안젤라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이후 진관희와 안젤라는 지난달 1일에 안젤라와 야시장을 방문해 팥빙수를 먹는 등 공개 데이트를 했다.

또 진관희는 자신의 SNS에 안젤라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진관희의 한 측근은 “진관희는 또한 여자친구가 길가에 파는 저렴한 팔찌를 사달라는 둥 돈을 밝히지 않는다면서 수수한 매력이 좋다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기뻐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관희는 최근 탕웨이에게 호감을 전했다 논란이 되었었고, 현재 22살인 한국계 대만 혼혈여성과 공개열애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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