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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최고의 신부 1위 차지
[헤럴드생생뉴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며느리감 1위를 차지했다.

오는 30일 방송될 케이블TV Y-STAR ‘궁금타’에서는 20년 이상의 베테랑 주부들과 커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고의 신부, 신랑감’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치열한 접전 끝에 며느리 월드컵 우승자는 김연아가 선정됐다. 최근 경제 전문지에서 뽑은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에서 7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며느리감 랭킹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연간 수익 100억원을 넘는 경제력, 성형 없이도 예쁜 얼굴, 야무진 성격 등이 며느리감 1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연아는 김태희 신세경을 제치고 1위에 랭크되며 저력을 입증시켰다


최고의 사윗감 1위는 강동원이 선정됐다. 수려한 외모 뿐만 아니라 아이큐 137,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진 강동원은 주부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으며 1위에 랭크됐다.

또한 강동원의 아버지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글로벌 조선기업 부사장으로 가정환경까지 완벽해 커플 매니저들의 만장일치로 최고의 사윗감에 뽑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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