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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가 즐겁다> 내몸에 꼭맞는 ‘튜닝’…로프트 조절 자유자재로
핑 ‘앤서 드라이버’

‘앤서 드라이버’는 핑의 모든 최첨단 기술력이 집중된 제품으로, 피팅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튜닝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프트 조정 기능이 장착된 어저스터블(Adjustable) 클럽으로 핑의 독자적인 최첨단 기술로 개발됐으며 세련된 블랙 컬러에 크라운 부분을 매트블랙 마감 처리해 눈부심을 방지했다.

로프트 조절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탄도와 방향이 원하는 대로 조절된다.

타사의 튜닝 클럽의 경우 약 10~14g의 무게가 호젤로 집중돼 무게 배분이 어려워 관용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 핑의 ‘앤서 드라이버’는 호젤 경량화(고강도 7075 알루미늄 호젤 4g)로 무게를 효과적으로 배분했으며 높은 관용성으로 방향성이 향상됐다.

아시아 전용 슈퍼 하이 밸런스 포인트인 INZ 70을 채용, 46인치의 길이와 헤비한 헤드(203g)는 관성 모멘트 증가시켜 극한의 가속력을 가능하게 해 강력한 힘으로 날아오르는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핑 앤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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