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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가 즐겁다> 0.930 비교할수 없는 반발계수…타제품 압도
뱅골프 ‘고반발 롱디스턴스 우드’
골프클럽의 비거리는 반발력이 결정하며, 반발력은 반발계수로 수치화하여 표시한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하여 샤프트를 더 길게 한다거나 헤드를 무겁게 하여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반발계수를 높이는 것은 소재의 개발과 설계 기술에 따라 나타난다.

시중에는 10여개의 브랜드에서 고반발 드라이버를 출시하고 있고, 1개 브랜드에서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와 고반발 하이브리드우드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한다. 많은 골퍼들이 10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위해 새 클럽을 찾는다.

반발계수가 0.825안팎인 일반적인 드라이버와 0.75안팎인 일반적인 페어웨이 우드의 반발계수를 비교하면 우드가 0.075정도 반발계수가 낮았다. 반발계수 0.01에 2야드 차이가 난나고 할 때 드라이버와 우드의 비거리 차이는 15야드정도라는 걸 알 수 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시리즈는 골프먼스리의 반발계수 측정 결과, 롱디스턴스 470이 0.925, 롱디스턴스 470 플러스가 0.930으로 타 제품을 압도했다. 롱디스턴스 프리미엄을 골프먼스리의 측정장비로 측정이 불가능했을 만큼 수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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