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사유리가 만든 깜찍한 추석송편 “기막혀”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방송연예인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후지타 사유리(藤田小百合)가 추석을 앞두고 예쁜 송편을 만들어 공개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 위해서 선생님과 송평(송편)을 만들었다. 헤헤헤. 재미있어~” 라고 글을 올렸다.

우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유리가 만든 송편은 갖가지 색깔로 만든 사람얼굴과 동물 모형의 익살스런 송편으로 우리가 평소 구경하기 힘든 ‘작품’이었다.

깜찍하고 예쁜 송편을 빚어 기뻤던지 사유리는 스승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suntopia@heraldcorp.com
 
사진=사유리 트위터 캡쳐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